황금 우상 수사: 마지막 사신의 저주 (한국어판)

PLAYSTACK LIMITED
PS5
총 5별점으로부터 5개 별 중 평균 4.8개 별
  • 오프라인 플레이 활성화됨
  • 플레이어 1명
  • 리모트 플레이 지원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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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별점으로부터 5개 별 중 평균 4.8개 별
5개의 별점

'황금 우상 사건'이 일어난 직후 한 해적 선장이 신비로운 보물을 숨겼습니다. 130년 후, 그의 자취를 따라가던 탐험가 그룹이 잊힌 저주를 발견합니다.

이 스릴 넘치는 모험에서 여러분은 서로 연결된 두 시간대인 1797년과 1927년을 아우르며, 조각난 과거의 퍼즐을 하나로 맞춰 나가게 됩니다. 이 스토리는 독립형 DLC입니다. 과연 여러분은 역사 속 사건의 퍼즐을 완성할 수 있을까요?

분리된 시간대
1797년, 해적들과 숨겨진 보물, 저주받은 유물을 찾아서 '마지막 사신'을 타고 항해를 시작하세요. 그런 다음 금화를 눌러 1927년으로 순식간에 이동해서 난파선 잔해를 발견하세요. 용감한 역사학자가 되어 폐허 속에서 진실을 꼼꼼하게 파헤치세요.

흔들리는 충성심
저주받은 해상에는 불안이 감돌고, 선상에서는 격렬한 의견 충돌이 일어납니다. 기습적으로 촉발된 반란이 치명적인 결말과 살인의 서곡을 불러옵니다. 이후 소름끼치는 잔해에서 역사를 밝혀내세요.

새로운 시나리오 4개로 항해하세요
서로 밀접하게 얽혀 있는, 수수께끼로 가득한 새 시나리오 4개 속으로 항해를 떠날 준비를 하세요. 이야기는 보물이 묻혀 있는 외딴 섬에서의 여정에서 시작되어, 감히 도전하는 자에게 피할 수 없는 저주가 기다리는 위험한 망망대해의 해적선까지, 다양한 배경 속에서 펼쳐집니다.

보물 지도를 완성하세요
일곱 바다를 항해하려면 먼저 퍼즐을 풀고, 고대 양피지 조각을 맞춰 보물 지도를 완성해야 합니다. 탐나는 보물을 손에 넣을 수 있도록 말이죠.

저주받은 보물
130년에 걸쳐 훔친 보물이 불러온 저주의 여파 속으로 뛰어드세요. 훔친 보물은 결국 파멸을 불러오게 됩니다. 과연 이 저주는 깨질 수 있을까요, 아니면 영원히 계속될까요?

플랫폼:
PS5
출시:
2025/9/22
퍼블리셔:
PLAYSTACK LIMITED
장르:
유니크, 어드벤처,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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