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onance: A Plague Tale Legacy (중국어(간체자),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번체자))

Focus Entertainment
PS5PS5 Pro 성능 향상
총 1.6K별점으로부터 5개 별 중 평균 4.75개 별
  • 오프라인 플레이 활성화됨
  • 플레이어 1명
  • 접근성 기능(23개)
    접근성 기능
  • PS5 버전
    진동 기능 및 트리거 효과 지원됨(DualSense 무선 컨트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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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8_Park
5개 별 중 4개 별
2026/8/30에 별점 줌
여전히 AAA가 되기는 부족한 AA의 우두머리

근접 전투로 선회한 스핀오프의 첫 시도 '플래그 테일' 1, 2편을 재밌게 즐겼고 2편의 발전을 보며 차기작을 기대했기에, 정식 넘버링이 아닌 스핀오프임에도 기대를 안고 플레이했다. 기존 시리즈와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쥐 떼나 슬링 중심에서 근접 전투 위주의 액션 게임으로 바뀌었다는 것이다. 덕분에 액션성이 향상되었고 전투 난이도도 함께 올라갔다. 약·강공격, 방어, 패링, 회피 등 현대 3D 액션 게임의 기본기가 충실히 구현되어 있다. 최고 난이도에서도 패링 타이밍이 넉넉해 방어 버튼을 연타하는 수준으로도 큰 피해를 입지 않아 스트레스는 적은 편이다. 대신 적들의 공격성이 높아 2~3명이 동시에 달려드는 경우가 많고, 원거리 공격까지 섞이면 꽤 애먹는 상황이 연출된다. 주어지는 체력도 두 칸뿐이라 전투가 쫄깃해지거나 때로는 짜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액션 위주로 바꾼 첫 시도치고는 퀄리티가 나쁘지 않다. 다만 적과 보스의 종류가 다양하지 않고 스킬의 깊이가 얕아, 플레이 타임이 더 길었다면 크게 지루해질 위험이 존재했다. 훌륭한 비주얼과 퍼포먼스의 발전 2편에서 호평받은 그래픽은 이번에도 꽤 좋은 퀄리티를 보여준다. 특히 원경의 빛 표현이 훌륭해 야외로 나갔을 때 경치를 감상하는 맛이 있고, 거대한 스케일의 배경과 멋진 내부 구조물들을 둘러볼 시간도 많았다. 발매 당시 30프레임 고정이었던 전작과 달리, 이번엔 성능 모드가 존재해 60프레임으로 쾌적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만족스러웠다. 아쉬웠던 페이셜 애니메이션도 자연스러운 수준까지 올라와 캐릭터들의 연기와 대화에 쉽게 몰입할 수 있다. 다만 격한 액션이나 파쿠르, 점프 등 신체 움직임의 애니메이션은 다른 비주얼 퀄리티에 비해 다소 떨어진다. 무난한 서사와 피로감이 쌓이는 퍼즐 전작들과 독립적으로 진행되는 스토리는 흥미로운 도입부에 비해 다소 뻔하거나 개연성이 부족한 구간이 존재한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게임 플레이와 잘 어울리며 스토리텔링 자체는 나쁘지 않아 게임의 몰입을 돕는다. 반면 '언차티드'나 '툼레이더'가 떠오르는 유적 탐색과 퍼즐 파트는 아쉬움이 남는다. 기호 맞추기, 숨은그림찾기, 거울 반사, 색깔 맞추기 등 기본적인 구성이라 쉽게 풀리는 점은 좋다. 하지만 그 양이 너무 많아 재탕하는 느낌이 강하고, 퍼즐이 등장하는 템포가 다닥다닥 붙어 있어 피로감이 쉽게 쌓인다. 그 와중에 기발하거나 번뜩이는 아이디어의 퍼즐은 딱히 눈에 띄지 않아 크게 인상적이지 않았다. 시리즈 내내 좋은 모습을 보여준 비주얼을 제외하면 전투 시스템, 액션 퀄리티, 탐색의 재미, 퍼즐 완성도, 컷신 연출, 추격전과 잠입 등 모든 면에서 S급이라 부르기엔 부족함이 엿보인다. 하지만 A급 게임 중에서는 최상급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각자의 역할은 충실히 해낸다. 전편에 이어 AAA의 영역에는 아직 오르지 못한, 아쉬운 'AA의 우두머리' 같은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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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quiem의 15년 전 세상에서 어리고 용맹한 약탈자 소피아가 되어 몸을 피해 달아나며 과거의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노력하세요. A Plague Tale 세계관을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며 전투와 신화, 운명이 뒤섞인 오리지널 스토리로 뛰어드세요.

소피아의 여정은 미노타우로스의 섬으로 이어지고, 그곳에서는 치명적인 시험을 마주하고, 험난한 길을 헤쳐 나가고, 퍼즐을 풀면서 끊임없는 전투를 통해 뒤를 바싹 쫓아오는 병력보다 한 걸음 앞서 나가야 합니다. 하지만 진정한 도전은 아직 드러나지도 않았습니다. 신화 이면에 숨은 무시무시한 생물이 곧 그녀와 공명하기 시작할 테니까요...

섬의 심장부로 더 깊이 들어가다 보면, 오랫동안 묻혀 있던 저주 이면의 진실과 마주하게 됩니다.

• 각기 신비한 보물을 찾아 섬에 이끌려 온 수많은 적들에게 쫓기며, 소피아는 위험천만한 미로를 통과해야 합니다. 민첩성과 속임수, 날카로운 반사신경에 의존하여 적들을 따돌리고, 공격을 완벽하게 쳐내고, 강력한 타격으로 치명적인 전투에서 살아남으세요.
• 소피아의 중년과 고대 미노스 시대를 번갈아 전환하며, 과거의 메아리가 현재의 전투를 형성하는 과정을 지켜보세요. 운명과 흑점의 신비한 유산으로 연결된 두 영웅의 서로 뒤엉킨 숙명을 통해 A Plague Tale 세계관의 새로운 이야기를 펼쳐내세요.
• 공책에 소중하게 간직된 지식에 이끌리고, 동료의 발자취를 따라가가면서 풍부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세계를 탐험하고, 그 비밀을 밝혀내고, 치명적인 시험을 마주하세요. 도둑맞은 미노스 구체를 사용하여 다이달로스가 섬의 심장부에 엮어 넣은 빛을 조작하고 기발한 퍼즐을 풀어 보세요.
• 섬에서 돌아온 사람은 많지 않다고 합니다. 그림자 속에는 쉬지 못하는 존재가 도사리고 있습니다. 그 존재는 당신의 모든 움직임을 추적하며 따라다니는데, 마치 이 섬의 심연으로 사냥을 떠나는 것 같습니다. 걸음을 옮길 때마다 위험을 감수해야 합니다. 멈춰 설 때마다 여정이 끝날 수 있습니다. 멈추지 못한 채 오직 숨고, 따돌리고, 계속 나아가야만 합니다.

각각의 시험과 모든 단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아니면 돌아오지 못한 이들 중 하나가 될까요?

플랫폼:
PS5
출시:
2026/8/27
퍼블리셔:
Focus Entertainment
장르:
어드벤처, 액션
음성:
독일어, 스페인어, 영어, 중국어, 프랑스어 (프랑스)
화면 언어:
독일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스페인어(멕시코), 아랍어, 영어, 우크라이나어, 이탈리아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자), 중국어 (번체자), 체코어, 터키어, 포르투갈어 (브라질), 폴란드어, 프랑스어 (프랑스),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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