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nt: Showdown - Bridgewater's Honor (한국어판)

CRYTEK
총 13별점으로부터 5개 별 중 평균 4.31개 별
  • 온라인 플레이의 경우 PS Plus 필요
  • 온라인 플레이 필요
  • 최대 12명의 PS Plus 온라인 플레이어 지원
  • 리모트 플레이 지원됨
  • PS4 버전
    DUALSHOCK 4 진동

별점 및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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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별점으로부터 5개 별 중 평균 4.31개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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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DLC에는 헌터 1명과 무기 3개가 포함됩니다.

- 브리지워터 병장(헌터)
- 일반 보급품(스펙터 1882)
- 저 위의 명예(뉴 아미)
- 알링턴 그레이브(마체테)

케일럽 브리지워터 병장은 유니폼을 입기 전 자기가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았습니다. 전우들과 함께 불모지를 활보하고 다닌 경험이 오늘의 그를 만들었습니다. 그의 긴장을 이겨낸 건 피할 수 없는 그 폭력뿐 아니라, 그에게 주어진, 그 자신의 도덕적 나침반과 맞지 않는 명령이었습니다. 명예라는 감각은 잊혔고, 쓰러진 친구들을 복수하겠다는 시급한 욕구와 약자를 보고하겠다는 절박함, 그리고 자신의 열망은 잘못된 판단이었다는 깨달음, 질서라는 아이디어를 그것을 원하지 않는 야생의 땅에 강요하고 있다는 깨달음에 묻혀 사라졌습니다.

브리지워터 병장이 그 능력 덕에 타인에게 빛나는 모범이 되었지만, 그가 자신을 잃어버렸기에 그의 임무 배치는 무의미하게 지나갔습니다. 그는 제대한 친구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전쟁에서 얻은 상처로 고통받도록 버려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에게 고향의 소식이, 그리고 바이유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에 대한 소식이 닿았을 때, 그는 충격으로 현실에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미국에서 일어난 이루 말할 수 없는 공포와 실존적 위협을 언급한 편지였죠. 그는 수하들을 루이지애나로 돌아가 제대로 된 전투인 것처럼 보이는 전투에 참여하도록 종용했습니다. 국가적으로 감당해야 하는 의무라고 그가 믿는 전투였습니다. 결국 그는 여전히 군복을 입은 채로, 자신이 가장 중요한 전쟁을 선택했다고 믿으며 홀로 걷게 되었습니다.

출시:
2025/11/15
퍼블리셔:
CRYTEK
장르:
슈팅, 슈팅, 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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