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 플레이의 경우 PS Plus 필요
- 인게임 구매 선택 사항
- 온라인 플레이 필요
- 최대 12명의 PS Plus 온라인 플레이어 지원
- 리모트 플레이 지원됨
- PS4 버전DUALSHOCK 4 진동
이번 DLC에는 헌터 1명, 무기 2개, 도구 1개가 포함됩니다.
- 루즈 말라(헌터)
- 델 오호(베테를리 71 데드아이)
- 라이스 말라(컨버전 체인 피스톨)
- 프레미오 델 톤토(질식 폭탄)
파타고니아의 드넓은 방목장에서, 말 탄 자들과 목동들은 라 루즈 말라, 나쁜 빛이 밤하늘에 반짝거릴 때 그걸 따라가서는 안 된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현명한 자들은 호기심 많은 자들에게 춤추는 인광에 끌려가지 않도록 주의를 줍니다. 하지만 무모한 자들은 루즈 말라가 재물과 보물로 안내해 준다는 이야기에 혹합니다. 옆길로 새고 싶어 하는 자들이 그렇게 할 때, 가장 운이 좋은 자는 그 빛 아래에서 해골과 부서진 냄비를 찾아냅니다. 나머지는 자기 무덤을 찾아내죠.
나쁜 빛은 내리는 비가 머나먼 기억에 지나지 않는 날, 수통에 물이 흔적만 남은 날, 땅이 갈라지고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하는 날 가장 강해집니다. 아주 오래 전의 그런 날, 한 소녀가 물을 길어오라며 보내졌습니다. 그녀는 어른들의 조언을 무시하고 빛을 따라 옆길로 샜습니다. 날이 어두워질 때까지, 그리고 다시 한번 날이 밝아올 때까지 더 걸었습니다. 길을 잃은 그녀는 연기의 기둥을 따라 집으로 돌아갈 때까지 평원에서 풀뿌리에서 수분을 빨아먹으며 며칠을 보냈습니다. 연기 기둥의 아래에 있는 건 학살의 현장뿐이었습니다. 가족을 묻어 준 그녀는 지평선에서 빛을 또 보았고, 절망이 새롭게 찾아낸 숭배와 뒤섞인 채로 그 뒤를 따라갔습니다.
대학살을 감행한 목장 일꾼들 역시 루즈 말라의 전설을 알고 있었지만, 그걸 두려워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들은 그 빛이 단순한 자연적 발광 현상일 뿐, 그 외 어떤 의미도 없다고 믿었습니다. 하지만 세월이 지나고 머리가 하얗게 셀수록 그 빛을 보았을 때, 마치 그 빛이 자기들을 마주보기라도 하는 양, 마음이 점점 불안해졌습니다. 불안감이 자리 잡은 후에는 곧 완전한 공포로 피어났습니다. 빛이 나타날 때마다, 그들 중 한 명이 시체로 발견되곤 했습니다. 목장 일꾼들은 그 빛이 불안정한 죽은 자의 영혼이라는 이야기를 믿기 시작했습니다. 일부는 싸우자고 덤비며 빛을 뒤쫓았습니다. 다른 자들은 달아났는데, 어두워진 평야의 싶은 곳으로부터 새로운 빛이 반짝이며 그들의 길을 비추었습니다.
소녀는 반짝임 속의 유령이 되어 지나치게 오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녀는 더 이상 루즈 말라와 자신을 구분할 수 없었고, 복수를 다 했음에도 빛은 여전히 그녀를 이끌었습니다. 나쁜 빛의 전설은 널리 퍼져나갔고, 곧이어 바이유에서도 루즈 말라의 위협적인 빛이 반짝인다는 말이 전해졌습니다.
- 출시:
- 2025/11/15
- 퍼블리셔:
- CRYTEK
- 장르:
- 슈팅, 슈팅, 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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