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 플레이의 경우 PS Plus 필요
- 인게임 구매 선택 사항
- 온라인 플레이 필요
- 최대 12명의 PS Plus 온라인 플레이어 지원
- PS4 버전DUALSHOCK 4 진동
이번 DLC에는 헌터 1명, 무기 2개, 도구 1개가 포함됩니다.
- 본 메이슨(헌터)
- 벌어진 틈(로메로 77 해칫)
- 신선한 골수(어퍼컷)
- 표피 사첼백(구급상자)
빛의 도시 파리가 고요하게 잠들어 있을 때, 노트르담 대성당의 종소리가 고통스러운 비명과도 같이 밤을 가르며 시간을 알렸습니다. 파리에는 닷새째 비가 쏟아지고 있었고, 베아트리스 마우네는 온몸이 흠뻑 젖고 지쳐 있었습니다. 그녀는 골목과 거리를 샅샅이 뒤졌지만, 아들 앙리는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남은 희망은 지하 세계뿐이었습니다. 절박함은 베아트리스를 파리 카타콤의 입구로 이끌었습니다. 경고문을 소리 내어 읽자, 그녀의 마음에 희미한 희망의 불씨가 피어올랐습니다. "Arrête! C'est ici l'empire de la mort." 앙리가 용감한 아이라는 것을 알고 있던 그녀는 어두운 납골당 속으로 발을 들였습니다.
끝없는 심연 속으로 수천 걸음을 내려갔을 때, 지상에서는 해가 지고 밤이 되었지만 망자의 영역에서는 시간이 멈춘 듯했습니다. 베아트리스는 뼈와 두개골, 균열과 금 하나하나의 고유한 감촉을 외웠습니다. 어둠이 그녀의 마음과 영혼을 지배했고, 뼈로 이루어진 벽은 고통과 죽음에 대한 수많은 이야기를 속삭였습니다. 그렇게 끝없이 걸어가던 그때, 어두운 미지의 복도에서 아들의 얼굴의 익숙한 감촉이 느껴졌습니다. 그녀는 아들을 품에 안은 채 뼈를 따라 돌아 나왔지만, 아들은 이미 생기를 잃은 채 썩어가고 있었습니다.
베아트리스는 아들의 유해를 조심스럽게 씻기며 마지막 목욕을 시켜 주었습니다. 회한에 휩싸인 그녀는 이 모든 것이 시작된 그곳, 카타콤에서 마음의 평안을 얻고자 했습니다. 그녀는 매일 자정에 아들의 뼈를 마치 예술가처럼 정성을 다해 다루며 벽에 바치며, 벽들이 자신의 소중한 아들을 받아들여 주기를 빌었습니다. 그러나 벽들은 침묵했고, 세월이 흐르면서 그녀는 자신의 의지와 이름조차 잃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종이 열두 번 울릴 때마다 그녀가 심연으로 들어가는 것을 본 이들은 그녀를 대납골당의 유령, 본 메이슨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리고 세월 앞에 마지막 희망마저 꺼져가던 어느 날, 의문의 편지 한 통이 그녀를 루이지애나로 이끌었습니다. 그곳에서 다른 길 잃은 영혼을 만날 수 있다는 내용이었죠. 대서양을 건너는 여정 내내, 그녀는 자기가 만든 작은 가방을 부드럽게 어루만졌습니다. 그 가방이 그녀의 아들 피부로 만들어졌다는 소문을 믿는 이는 아무도 없었지만, 베아트리스는 그 익숙한 감촉에서 위안을 찾았습니다.
- 출시:
- 2025/11/13
- 퍼블리셔:
- CRYTEK
- 장르:
- 슈팅, 슈팅, 액션
본 제품의 구매 또는 사용을 위해서는 SEN 이용약관에 동의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