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 플레이의 경우 PS Plus 필요
- 인게임 구매 선택 사항
- 온라인 플레이 필요
- 최대 12명의 PS Plus 온라인 플레이어 지원
- 리모트 플레이 지원됨
- PS4 버전DUALSHOCK 4 진동
이번 DLC에는 헌터 1명, 무기 2개, 소모품 1개가 포함됩니다.
- 기마경찰(헌터)
- 손상된 기록(센테니얼)
- 핏빛 주먹(스코필드 브롤러)
- 왕실 표준 보급품(탄약 상자)
기마경찰대 중에서도 제프리 포사이스 경사에게는 엄격한 법 집행관으로서의 명성이 뒤따랐습니다.
폭풍우 치던 어느 날 밤, 그는 영역 내의 근처 캠프를 야만적으로 파괴하는 강도떼 이야기를 떠든다는 반쯤 미쳐버린 덫 사냥꾼에 관해 들었습니다. 부대의 다른 사람들을 기다리라는 명령을 받았지만, 머릿속에서 들려오는 속삭임은 포사이스에게 이건 기다릴 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말했죠. 명령을 어기고 그는 홀로 출발했습니다.
긴 밤 내내 말을 타고 달린 그는 유혈이 낭자한 흔적을 따라 섬뜩한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시체로 만든 제단 주변에는 세 명의 흉물스러운 형상이 서 있었고, 그들은 조각가라는 누군가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주저 없이 그는 공격을 개시했고, 소총의 레버를 당기며 역겨움과 공포 둘 다를 억누르고 있었습니다.
그의 부대가 포사이스를 찾았을 때 그는 그 학살의 현장 가운데 홀로, 넋을 잃고 벌벌 떨며 무릎을 꿇고 있었습니다. 어떠한 설명도 없이, 동료들은 그의, 또한 자신들의 안전을 위해 그를 쇠사슬로 묶었습니다.
며칠이 지난 후, 이방인이 그의 감방을 방문했습니다. "당신이 본 모든 것을 내게 말해주시오. 당신의 목숨이 거기 걸렸다고 생각하고 말해주시오."
그 남자를 만난 적이 없었음에도, 그 목소리는 며칠 전의 그날 밤 머릿속에서 들려오던 그 속삭임 덕분에 익숙했습니다. 포사이스는 분별력을 되찾고 그 말을 따라, 작은 것 하나도 빼놓지 않았습니다.
그날 밤, 포사이스는 총성과 열쇠가 짤랑거리는 소리에 잠에서 깼습니다. "가지, 교수형을 당하고 싶은 게 아니라면." 이방인이 말했죠.
제프리에게 두 번 말할 필요는 없었습니다. 야영하기 위해 멈췄을 때, 존 빅터는 자신의 이름을 밝혔고 경고도 없이 포사이스를 커다란 주삿바늘로 찔렀습니다. 그 주사로 제압당한 포사이스는 그가 징집당한 비밀 전쟁에 관해 이야기하는 존 빅터의 목소리를 듣기만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전의 삶으로 다시는 돌아갈 수 없다는 걸 알게 된 포사이스는 사냥에 동의했죠. 이것은 그의 새로운 정의이자 목적, 그리고 영장이었습니다."
- 출시:
- 2025/11/6
- 퍼블리셔:
- CRYTEK
- 장르:
- 슈팅, 슈팅, 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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