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 마이어의 문명 VII: 대영제국 팩 (한국어판)

Take-Two
PS4PS5
총 27별점으로부터 5개 별 중 평균 2.63개 별
  • 온라인 플레이의 경우 PS Plus 필요
  • 인게임 구매 선택 사항
  • 최대 8명의 PS Plus 온라인 플레이어 지원
  • 온라인 플레이 선택 사항
  • 플레이어 1명
  • PS5 버전
    진동 기능 및 트리거 효과 지원됨(DualSense 무선 컨트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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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전 세계 플레이어 별점

총 27별점으로부터 5개 별 중 평균 2.63개 별
27개의 별점

시드 마이어의 문명 VII의 근대 시대 컬렉션에 대영제국 문명을 추가하세요!*

본 콘텐츠는 개별 구매가 가능하지만, 두 명의 지도자와 네 가지 문명, 네 가지 자연경관을 제공하는 세계의 교차로 컬렉션 DLC 번들의 일부로도 이용 가능합니다.

방대한 대영제국의 태양은 영원히 지지 않을 것처럼 보입니다. 제국은 전 대륙에 걸쳐 영토를 확장하며, 식민지의 경작지에서 대도시의 공장으로 원자재를 공급했습니다. 제국은 경제 전략과 광범위한 외교, 전쟁 위협을 통해 외교 정책을 펼쳤으며, 대영제국의 해군이 해양을 지배하는 동안 본국에서는 폭발적인 산업 발전 속에 새로운 사회적 질서가 정립되기 시작했습니다. 팍스 브리타니카 아래서 세계는 대영제국이 제시한 길을 따랐습니다.

속성: 경제, 팽창주의

특유 능력 -세계의 공장: 건물의 구매 또는 생산 비용이 일정 비율 감소합니다. 마을을 도시로 전환하는 비용이 일정 비율 증가합니다.

특유 민간인 유닛: 유물 학자(특유 탐험가 유닛)

특유 군사 유닛: 리벤지급(특유 해군 유닛)

관련 불가사의: 배터시 발전소

*시드 마이어의 문명 VII 스탠다드 에디션 소유자의 경우 이제 이 문명을 별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기본 게임 필요). 시드 마이어의 문명 VII 디럭스와 파운더스 에디션에 포함되어 있는 세계의 교차로 컬렉션 DLC 번들을 소유하고 있다면, 이 콘텐츠를 이미 소유한 상태입니다.

플랫폼:
PS4, PS5
출시:
2025/3/4
퍼블리셔:
Take-Two
장르: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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