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프라인 플레이 활성화됨
- 플레이어 1명
- 리모트 플레이 지원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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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파멸폭풍은 계속되고, Against the Storm - Nightwatchers가 끝없어 보이는 투쟁 속에서 더 많은 선택지를 원하는 총독들에게 신규 종족, 신규 생물군계 2종, 신규 건물, 신규 공적, 신규 세계 이벤트 등을 선보입니다. 박쥐는 야금술에 재능이 있지만 나약함을 경멸하며, 동포가 쓰러지면 더 결연해집니다.
한편, 밀수업자들이 그을린 여왕에게 거역할 정도로 대담해지며 혹독한 바위 협곡이 정착민들에게 열렸습니다. 이 척박한 땅에는 광석과 광물이 풍부합니다. 들쭉날쭉한 바위 사이에 정착지를 세운 총독들은 나무 대신 자라난 현무암 기둥을 채광하며 암시장 상인에게 의존하게 될 것입니다.
푸른 들판을 원한다면 대나무 평원이 적합할 것입니다. 생명이 가득하나 거친 비가 무른 토양을 침식한 이곳에 정착하는 데 성공하려면 이 생태계의 특별한 토착종인 솜털부리를 잘 달래야 합니다. 솜털부리는 행복하면 비료를 생산하므로, 비옥하게 만들 땅을 정확히 계획하고 정착지의 미래를 지킬 기회를 줍니다.
Against the Storm - Nightwatchers 구성:
- 새로 추가된 종족인 박쥐는 고립된 지하 전당에서 강인하고 엄격하게 자란 탓에 나약함을 참지 못합니다. 이들은 지극히 헌신적이고 완고하며 금속에 뛰어나고 대의를 위해 기꺼이 희생합니다. 박쥐의 시작 능력이 잠금 해제되면 영주 재판소의 설계도를 얻습니다. 이곳에서 선택한 종족 구성원을 추방하고, 이 혹독한 처벌로 남은 모든 이들에게 그을린 여왕의 이름하에 더 열심히 일할 동기를 부여하세요.
- 나무조차 돌로 만들어진 혹독한 세계, 바위 협곡 생물군계에서는 암시장이 성공의 핵심 파트너입니다. 가격이 변동하고 나무가 매우 부족하니, 풍부한 돌과 호박석으로 정착지 성장에 필요한 자원을 확보해야 합니다.
- 예상 밖의 동맹에게 도움을 받아 대나무 평원 생물군계에 정착하세요. 끊임없는 비가 이 지역에서 비옥토를 쓸어버렸지만, 거대 솜털부리는 엄청난 양의 비료를 생산하여 비옥토 지대를 만들고 번성하는 정착지를 이루도록 도와줄 수 있습니다. 솜털부리의 굶주림, 갈증, 따뜻함을 관리하여 행복을 유지하면 비료 공급뿐 아니라 주민들이 마을의 마스코트에게 영감을 받아 결의와 생산성도 증가합니다.
- 3개의 새로운 세계 지도 변경 요소는 정복할 땅을 더 혹독하게 만듭니다. 공간이 협소한 하천지대부터, 소리 없는 수호자들의 계속되는 감시로 수 있는 주춧돌의 수가 제한되는 고대인들의 중요 지역까지, 총독들은 이 새로운 도전의 해결책을 찾아야 합니다.
- 3개의 새로운 세계 이벤트에서는 점점 강해지는 범죄 조직, 신중히 세운 계획을 위협하는 연금술 실험 폭발, 준비가 되었든 안 되었든 상관없이 빈터를 열고 안에 숨겨진 비밀을 드러내는 나무 먹는 야수가 등장합니다. 이 이벤트를 활용하여 벌목 자동기계부터 빗물 엔진의 효율을 두 배로 늘리는 새로운 연료봉 자원까지, 강력하지만 일시적인 효과를 획득하세요.
- 신규 전설 주춧돌 3종, 신규 공적 16종, 신규 장식 6종이 신규 보상과 함께 그을음 도시의 업그레이드 트리에 추가되었습니다.
- 새로운 생물군계는 현재 주기가 끝나면 세계 지도에 등장합니다. 박쥐를 플레이 가능 종족으로 잠금 해제하려면 레벨 11에 도달해야 합니다.
- 플랫폼:
- PS4
- 출시:
- 2025/12/4
- 퍼블리셔:
- Hooded Horse Inc.
- 장르:
- 전략, 시뮬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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