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DAMA (중국어(간체자), 영어, 일본어, 중국어(번체자))

IZANAGIGAMES, Inc.
PS5
총 235별점으로부터 5개 별 중 평균 3.88개 별
  • 오프라인 플레이 활성화됨
  • 플레이어 1명
  • PS5 버전
    진동 기능 지원됨(DualSense 무선 컨트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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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레이어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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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션:

AMEDAMA (중국어(간체자), 영어, 일본어, 중국어(번체자))

    AMEDAMA (중국어(간체자), 영어, 일본어, 중국어(번체자))

      등급

      전 세계 플레이어 별점

      총 235별점으로부터 5개 별 중 평균 3.88개 별
      235개의 별점

      ◆특징
      빙의 액션
      영혼만 남은 주인공 유신이 타인의 육체에 빙의하여 여동생 유이의 행방을 찾아 나선다. 빙의에 의해 다양한 캐릭터를 조작할 수 있으며, 각각의 전투 무기 스타일로 전투가 가능하다. 빙의한 캐릭터에 따라 전투 상대 등도 달라진다.

      에도의 일본과 비의 정취
      비가 내리는 에도의 일본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인간군상. 화와 도트가 융합된 새로운 2D 표현이 만들어내는 세계에는 어둠과 고요함, 그리고 아름다움이 공존한다.

      영혼의 첫 7일 시스템과 윤회
      반복되는 7일. 선택에 따라 스토리가 변화한다. 빙의한 주인공이 누구와 대화하고 무엇에 개입하느냐에 따라 사건도 결과도 달라질 것이다.

      우설천세류' 검술을 사용한 반격
      전투의 열쇠를 숙달한 유신은 '안개 반격' 기술을 사용합니다. 상대의 공격에 반격하여 상당한 피해를 입힙니다.

      ◆줄거리
      시대는 에도시대 말기, 람하마.
      어느 비오는 밤, 남매가 운영하는 우산 가게에 갑자기 나타난 수수께끼의 남자들.
      형은 어쩔 수 없이 동생의 눈앞에서 죽임을 당한다.
      어느새 여동생은 사라지고 자신의 시신만 굴러다니고 있었다.

      오빠는 영혼만 남은 존재가 되어 있었다.
      오빠는 여동생의 행방을 찾기 위해 타인에게 차례로 빙의한다.

      육체를 잃은 남자의 이야기.
      고요한 땅에서 일어난 하나의 사건.
      그곳에서 펼쳐지는 깊은 어둠과 겹쳐지는 음모.

      유이를 구하기 전까지는 죽어도 죽지 못한다.
      영혼이 되어 타인의 육체를 점령해서라도 유이를 구해낸다.

      영혼이 사라지는 7일 동안 여동생을 구할 수 있을까?
      영혼의 윤회 속에서 겹쳐지는 여동생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개발・판매] IzanagiGames
      [기획] ACQUIRE
      [캐릭터 디자인] lack
      [음악] 오미야마 유코

      플랫폼:
      PS5
      출시:
      2024/11/20
      퍼블리셔:
      IZANAGIGAMES, Inc.
      장르:
      액션
      음성:
      일본어
      화면 언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자), 중국어 (번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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